사랑하는 준아

작성자
엄마
2015-08-10 00:00:00
잘지내고 있지?
친구통해 문자는 잘 받았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고 답답했는데
문자를 받고나니 한결 마음이 놓였어.
생활하는데 불편한일은 없을까...
낯선곳에서 힘들어 하진 않을까...하고 걱정했단다~ㅠ
네가 이번기회에 자신을 바라볼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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