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비재^^

작성자
비재맘
2015-08-10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비재^^

처음에 가기 실은 너를 억지로 보내면서 엄마가 마음 많이 아팠어...

근데 우리 아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거니까 엄마 이해해줘^^

그리고 엄마는 우리 아들 항상 잘 하리라 믿었고 지금도 잘하고 있는 거

같아 너무 행복하네^^*

항상 행동은 철부지 같이 하지만 마음만은 깊은 거 알아..

앞으로도 우리 아들 잘 할 거라 믿어요..

밥은 잘 먹고 있지?? 친구들은 많이 사겼어??

수업 마치는 날 데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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