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사랑을 받을지니...

작성자
엄마
2015-08-10 00:00:00
입추가 지났다고 낮에는 덥지만
저녁이 되니 선풍기만 틀면 그래도 견딜만하구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솜씨가 너무나 대단하시면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으시고 정확한지 감사하고 감사하구나.
웅이에게 다시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희망도 주시고 환경도 주시고 여건도 허락하심에 다시한번 감사한단다.
기회를 주심에 우리 웅이가 그기대에 부응해서 주님의 능력과 지혜 명철로 입어 열심히 노력하고 뒤에서는 엄마아빠형아의 간절한 기도와 아빠의 노고가 함께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소망을 이루도록 힘내보자.
크게 쓰시려 다시한번 도전할 기회주심에 지치고 힘들지라도 견디고 이겨내서 하나님의 자녀됨에 영광드리고 웅이를 응원하며 기도해주시는 분들과 웅이자신에게도 거듭나는 기회로 만들어보자.
거져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피나는 노력과 고생이 함께할 때 마무리할 수 있는 영광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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