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빈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5-08-11 00:00:00
다빈아~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 5일 남았어~
거기 가서 바로 퇴소해달라던 다빈이니깐 나올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
그새 맘은 안바뀌었을까?ㅋㅋ
그 동안 너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엄마 아빠는 데리러 갈날만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많이 피곤한가보다 자주 조는거보면...ㅎㅎ
한달의 시간이 적응하기에는 좀 짧지?
그래도 공부습관은 잡아서 나왔으면 좋겠다.
마무리는 잘하고 있지~
시험 성적을 보니 고생하고 있는거에 비해 성과과 안나네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너도 많이 속상하리라 생각해~
힘들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보자~
남은 시간 후회없이 잘 보내고 돌아와~
마무리 잘하고 일요일날 나올수 있도록 준비도 해둬
몇시
앞으로 5일 남았어~
거기 가서 바로 퇴소해달라던 다빈이니깐 나올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
그새 맘은 안바뀌었을까?ㅋㅋ
그 동안 너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엄마 아빠는 데리러 갈날만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많이 피곤한가보다 자주 조는거보면...ㅎㅎ
한달의 시간이 적응하기에는 좀 짧지?
그래도 공부습관은 잡아서 나왔으면 좋겠다.
마무리는 잘하고 있지~
시험 성적을 보니 고생하고 있는거에 비해 성과과 안나네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너도 많이 속상하리라 생각해~
힘들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보자~
남은 시간 후회없이 잘 보내고 돌아와~
마무리 잘하고 일요일날 나올수 있도록 준비도 해둬
몇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