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 작성자
- 엄마
- 2015-08-11 00:00:00
준혁아 ~ 잘 지내고 있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걱정된다.왜 그랬을까? 하고 여러생각 들지만..
너나 친구나 서로 힘든 시간들 지내고 있으니 서로 의지해가며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해.
아들~~ 며칠뒤면 엄마 볼수 있겠네^^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마냥 좋다~
준혁아~ 엄마가 일요일날 오후에 델러갈까? 아님면 모든 과정 다 마치고 나올래?
네가 선택해서 선생님께 전해줘..
아들 지금 이 시간들이 너에게 힘들고 벅찰수 있는 시간들이라는 거 엄마도 잘 알고 있는데
조금만 더 참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걱정된다.왜 그랬을까? 하고 여러생각 들지만..
너나 친구나 서로 힘든 시간들 지내고 있으니 서로 의지해가며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해.
아들~~ 며칠뒤면 엄마 볼수 있겠네^^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마냥 좋다~
준혁아~ 엄마가 일요일날 오후에 델러갈까? 아님면 모든 과정 다 마치고 나올래?
네가 선택해서 선생님께 전해줘..
아들 지금 이 시간들이 너에게 힘들고 벅찰수 있는 시간들이라는 거 엄마도 잘 알고 있는데
조금만 더 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