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한주 남았네...

작성자
호균엄마
2015-08-11 00:00:00
대견하다 아들

이번 방학은 호균이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겠구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

엄마가 아빠에게 부탁해서 8월 18일 오전 9시까지 그곳에 도착하려 한다.
17일 저녁은 아빠가 일해야 해서 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