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작성자
이진숙
2015-08-11 00:00:00
예은아 이제 정말 거의 다 왔네 수고가 많아~~ (엄마도 너 보고싶은거 참느라 무지 수고가 많다)
아픈거는 좀 어때? 단 음료 많이 먹지말고 밥 열심히 잘 먹고~~
남은 시간도 처음 그곳에 가려고 결심했던 마음을 기억하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