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작성자
수용맘
2015-08-11 00:00:00
깜지로 책한권 만들어 나오나 했는데 다행히 주춤이네~^^
이래저래 걱정이 돼서 담임샘과 통화했는데..
그런후 너랑도 통화 함 해볼까 했는데..그러지 않아도 되겠더라~^^

누구에게나 선택의 순간은 주어지는데 그 때 주춤하면 결국 딴 사람의 선택에 따라야하고 그렇게 주춤대다 결국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놓치게 되지..
엄만 울 수용이가 그 누구에게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