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원비에게

작성자
차윤경
2015-08-12 00:00:00
비야 굿모닝
무더위를 잠재워주는 단비가 거제도에는 내리고 있단다.
넘 더워서 병든 닭처럼 지내다가 출근하신 선생님들 얼굴에 생기가 도네
비야 엄마아빠가 너희들의 거울이기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되려 노력하는것 알고 있지
울 비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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