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정혁이에게
- 작성자
- 정혁아빠가
- 2015-08-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정혁아
오늘도 어제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
7월23일 청운의 꿈을 갖고 들어간지도 언 한달이 되어 가는구나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이면 집에 올 시간이 되었구나
학교 과제물 때문에 생각보다 몇일 일찍 집에 오지만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나 그리고 수고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7시까지 학원에 도착하겠다
1시까지 갈려고 했는데 학원에서 7시까지 오라고 하니까
정혁이가 조금 양보하고 선생님 말씀 들어 보면 이해가
가니까 그렇게 알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혁아
그사이 짐을 모
오늘도 어제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
7월23일 청운의 꿈을 갖고 들어간지도 언 한달이 되어 가는구나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이면 집에 올 시간이 되었구나
학교 과제물 때문에 생각보다 몇일 일찍 집에 오지만
정말로 고생이 많았구나 그리고 수고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7시까지 학원에 도착하겠다
1시까지 갈려고 했는데 학원에서 7시까지 오라고 하니까
정혁이가 조금 양보하고 선생님 말씀 들어 보면 이해가
가니까 그렇게 알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혁아
그사이 짐을 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