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용아~~

작성자
12반 문정용맘
2015-08-12 00:00:00
우리 아들 정용아
그간 처음으로 엄마품을 떠나
낯설고빡빡한 일정을 소화 해내느라 너무도 애 많이 썼지
우리 아들 없는 휑한 집에서 많이 많이 보고싶고그립더라.
할머닌 용이 없다고.외식도 안 가시려 하고 놀러 가시는것도 꺼리시더라.
너무도 길게만 느껴지던 나날이 . .어느덧 우리 아들 만날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엄마가 너무 고대 된단다.
퇴소 하고도 계획적이고성실하게 자신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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