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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5-08-13 00:00:00
조회수
56
아들 안녕?
벌써 3주가 훌쩍 지났어.
고생했어 더운날씨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엄마가 14일 금요일 밤 10시에 데리러 갈꺼야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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