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딸

작성자
엄마
2015-08-13 00:00:00
민주 점심을 맛있게 먹었니?
어제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민주가 끝나가는대도 흐트러지지 않고 열심히 마무리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구나 기특하내♥
민주가 방학숙제도 있고 해서 일요일날 퇴소희망한다는 소리 들었어
힘들어서 일찍나오고 싶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엄마의 괜한 걱정이겠지?^^
개학이 수요일이라서 화요일 학원과정 끝나면 퇴소하면서 치과도 가려고 화요일로 예약해놓고 해서 화요일날 올라가려고 했는데..
치과는 화요일 11시로 예약 변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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