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작성자
수용맘
2015-08-13 00:00:00
요통이라고 되어있던데 코아파서 간 그거 맞지?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원~
글고 용돈은 택배에 넣었는데 받았지?
글고 준수엄마한테 부탁했으니까 같이 와~
오면서 준수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하공~^^
마지막까지 긴장늦추지 말고..엄마가 너 부탁 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