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항상 웅이의 곁에서 응원하리니...

작성자
엄마
2015-08-13 00:00:00
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앉고 손을 놓은즉 집이 새느니라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단다.
게으르면 지붕이 내려앉고 빗물에 샌다는 예기겠지. 사람은 항상 부지런하고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충실하게 생활하노라면 그 끝은 항상 노력한 만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란다.
얼마남지 않은 현실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훗날 후회하지 않고 좋은 결과와 만날 수 있으리니 힘들지만 화이팅해보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체력관리 잘 했으면 좋겠다.
형아는 유디티훈련과 화생방훈련을 받는다고 했는데 잘 견뎌서 무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지 궁금한데 문자에 답장이 없어 조금 답답하고 보고싶구나.
다치지 말고 좋은 추억의 훈련으로 즐겁게 즐기면서 일정 잘 소화하고 컴백했으면 좋으련만...
아들들이 스스로 알아서 잘 하리라고 믿지만 엄마인지라 곁에 있지 아니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모든것이 다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