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나의 아들 우형아.

작성자
여의도중딩 1년 이우형 껍데기.
2007-07-29 00:00:00
우형아! 잘 지내고 있니? 힘들지?
오늘이 일요일 이니, 지구상에서 제일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신 진성학원에 입소한지 만 일주일이 되었네. 참 빠른 것 같다. 이제 3주밖에 남지않았구나. 아쉽더라도 기간은 늘릴 수 없을 터이니 주어진 너만의 시간을 지혜롭게 잘 보내는게 좋으 것 같다는 생각을 아빠는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