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 작성자
- 엄마
- 2015-08-21 00:00:00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그 얼굴을 제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6장 24-26절로말씀 )
꿉꿉하던 날씨를 멀리 보내려는 듯 힘차게 내리던 빗줄기가 멈추자 저녁무렵부터는 창문을 통해 불어오는 바람이 꽤 쌀쌀해서 긴바지를 입어야할까 고민하게 하는구나.
지금은 새벽1시7분이란다. 옆에서 형아는 핸폰으로 영화를 보며 자전거를 타고 있단다.
알바 끝나고 밤 12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단다.피곤할 텐데 일찍 자지않고 영화를 보고 있으니 엄마의 마음이 안타깝기만 하다.
일이 너무 힘든거 같아서 그만 하고 2학기 수업준비나 했으면 좋으련만.....
낮3시30분에 일자산 끝자락까지 다녀왔단다.
숲길로 가는데 비가 온뒤라 그런지 올라가는 사람들이 없더구나. 엄마찬구들도 오늘따라 산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가는데 청
꿉꿉하던 날씨를 멀리 보내려는 듯 힘차게 내리던 빗줄기가 멈추자 저녁무렵부터는 창문을 통해 불어오는 바람이 꽤 쌀쌀해서 긴바지를 입어야할까 고민하게 하는구나.
지금은 새벽1시7분이란다. 옆에서 형아는 핸폰으로 영화를 보며 자전거를 타고 있단다.
알바 끝나고 밤 12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단다.피곤할 텐데 일찍 자지않고 영화를 보고 있으니 엄마의 마음이 안타깝기만 하다.
일이 너무 힘든거 같아서 그만 하고 2학기 수업준비나 했으면 좋으련만.....
낮3시30분에 일자산 끝자락까지 다녀왔단다.
숲길로 가는데 비가 온뒤라 그런지 올라가는 사람들이 없더구나. 엄마찬구들도 오늘따라 산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가는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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