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26)^*^
- 작성자
- 엄마
- 2015-08-30 00:00:00
딸
목 아프던 건 다 나았어?
약은 잘 챙겨먹었고?
다른데 아픈데는 없고?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지기 시작했으니까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곤이 누적될 때쯤 되었는데 환절기까지 겹치면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질 수도 있어.
92(수) 평가원 모의평가 끝나고 7시쯤 나온다고 했다며?(어제 샘이 전화주셨더라구.)
아빠가 끝나고 집에 왔다가 출발하면 7시보다 늦게 도착할 수도 있어.
늦어지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저녁 먹고 기다리고 있어.
지난 번에 찍은 사진은 괜찮게 나왔더라구.
수시 원서접수할 때
목 아프던 건 다 나았어?
약은 잘 챙겨먹었고?
다른데 아픈데는 없고?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지기 시작했으니까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 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곤이 누적될 때쯤 되었는데 환절기까지 겹치면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질 수도 있어.
92(수) 평가원 모의평가 끝나고 7시쯤 나온다고 했다며?(어제 샘이 전화주셨더라구.)
아빠가 끝나고 집에 왔다가 출발하면 7시보다 늦게 도착할 수도 있어.
늦어지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저녁 먹고 기다리고 있어.
지난 번에 찍은 사진은 괜찮게 나왔더라구.
수시 원서접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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