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 작성자
- 엄마
- 2015-09-01 00:00:00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민수기 6장 24-26절 말씀)
아침엔 좀 서늘하더니 낮에는 그야말로 땡#48339이구나.
이마트에 갔다가 집에 들러 짐을 내려 놓은 후 시장에 다녀왔는데 얼굴이 따끔거리고
등줄기에 땀이 쪼르륵 흐르는 것이 마치 허리 아파서 시술할 때 같더구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식사 거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니 어제구나. 지금 편지쓰는 시간이 밤12시가 넘어버려서....
아빠생신인거 알지? 엄마는 금요일만 해도 기억했는데 월요일아침에는 깜빡했다.
새벽에 이모가 문자를 보냈더구나. 아빠출근시간이 되어 버려서 미역국은 저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민수기 6장 24-26절 말씀)
아침엔 좀 서늘하더니 낮에는 그야말로 땡#48339이구나.
이마트에 갔다가 집에 들러 짐을 내려 놓은 후 시장에 다녀왔는데 얼굴이 따끔거리고
등줄기에 땀이 쪼르륵 흐르는 것이 마치 허리 아파서 시술할 때 같더구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식사 거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니 어제구나. 지금 편지쓰는 시간이 밤12시가 넘어버려서....
아빠생신인거 알지? 엄마는 금요일만 해도 기억했는데 월요일아침에는 깜빡했다.
새벽에 이모가 문자를 보냈더구나. 아빠출근시간이 되어 버려서 미역국은 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