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그 땅을 기업으로 삼으라.

작성자
엄마
2015-09-02 00:00:00
"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8장1-3절말씀 )
지난 주에는 너무 바쁘고 일정이 꽉 차 있어서 일자산엘 못 갔는데 오늘은 온 몸의 뻐근함을 풀려고 같이 봉사하는 분과 함께 다녀왔단다.
근 열흘만에 숲길을 오르려니 호흡이 가빠오더구나.
운동도 꾸준히 해야지 안하다 하려니 힘들고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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