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아

작성자
아빠
2015-09-03 00:00:00
가을 낧씨로 변해가는가보다.많이 선선해졌다.
잠이 많이 부족한가보구나.
우리 좀더 힘내고 견디자.
어제 고3때 담임선새님과 통화했다 원서접수는 잘됐고 전화위복의 계기가 됀거같아서 기쁘시고.수시에 자기소개서 쓰느라고 시간많이 뺏길까봐 걱정하시더구나.아들이 알아서 잘처리해라.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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