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느니.....
- 작성자
- 엄마
- 2015-09-08 00:00:00
"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 (잠언19장20-2427절말씀)
아침일찍 일어나 웅이에게 편지를 써야지하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아빠의 출근준비가 이미 다 끝나있더구나.
뒤이어 형아도 일어나 학교에 가고 나니 지구월례회의 시간이 임박해서 회의 마치고다른 볼일 보고 집에 왔더니 오늘 하루가 다아 지나가 버렸구나.
요즈음은 아침에 눈 떠서 적십자 일정 마치고 일자산에 다녀오면 이미 저녁이 되어있어 시간이 속사포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다.
웅이의 시간도 엄마의 시간처럼 순식간에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 (잠언19장20-2427절말씀)
아침일찍 일어나 웅이에게 편지를 써야지하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아빠의 출근준비가 이미 다 끝나있더구나.
뒤이어 형아도 일어나 학교에 가고 나니 지구월례회의 시간이 임박해서 회의 마치고다른 볼일 보고 집에 왔더니 오늘 하루가 다아 지나가 버렸구나.
요즈음은 아침에 눈 떠서 적십자 일정 마치고 일자산에 다녀오면 이미 저녁이 되어있어 시간이 속사포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다.
웅이의 시간도 엄마의 시간처럼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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