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손에게 주기로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작성자
엄마
2015-09-12 00:00:00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 #50511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출애굽기 33장 17-1921절말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바깥에 있던 모기들이 다아 실내로 들어와 잠 들때마다 괴롭힘을 당하는구나.
어디로 어떻게 들어오는지 정말로 재주가 너무나 좋은 것 같다.
형아가 쓴 내용처럼 가슴에 새기면서 차분하게 인내하면서 열공하기를 기도한단다
엄마는 우리 웅이가 원하는...바라는 바 데로 다아 이루어 지리라 믿는다.
웅이가 고되고 힘들지만 그럴 때마다 너그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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