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28)^*^
- 작성자
- 엄마
- 2015-09-13 00:00:00
딸
오늘 하루도 잘 보냈는고~~~
수시 원서 6군데 다 접수 완료했다.
이제 원서접수할 거도 다 했고
남은 기간동안 충실히 마무리 하는 것만 남았네.
논술 준비는 학원에서 틈틈히 하는거야?
한 번이라도 더 써볼 수 있게 해봐.
오늘 할아버지 계신 하늘추모원에 갔다왔더니 피곤하네.
추석 전이라고 차들이 많이 왔더라구.
아들 학원때문에 아빠랑 아들은 못가고
외삼촌들이랑 같다왔으니까
수능이랑 수시 논술 끝나고 우리 식구들끼리 시간내서 갔다오자.
서산 큰엄마가 수환이 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고생한다고
오늘 하루도 잘 보냈는고~~~
수시 원서 6군데 다 접수 완료했다.
이제 원서접수할 거도 다 했고
남은 기간동안 충실히 마무리 하는 것만 남았네.
논술 준비는 학원에서 틈틈히 하는거야?
한 번이라도 더 써볼 수 있게 해봐.
오늘 할아버지 계신 하늘추모원에 갔다왔더니 피곤하네.
추석 전이라고 차들이 많이 왔더라구.
아들 학원때문에 아빠랑 아들은 못가고
외삼촌들이랑 같다왔으니까
수능이랑 수시 논술 끝나고 우리 식구들끼리 시간내서 갔다오자.
서산 큰엄마가 수환이 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고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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