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힘내~
- 작성자
- 정인영엄마
- 2015-09-15 00:00:00
인영~ 힘들지?
지난주에 못봐서 너무 아쉽다. 직장 생활이 그래.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없고. 다수가 하기로 하면 개인은 따라야 하지. 엄마가 경험을 했으면서도 인영이도 그런 조직생활을 하라고 해야하니... 참 말이 안된다.
요즘 들어 환절기라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 시간 맞춰 일어나야 하는 생활을 견디고 있으니 인영이가 정말 대단해.
이제 정말 두달 안남았네... 이때는 미끄럼 타듯 시간이 빨리 갈거야. 엄마는 더 빨리 가면 좋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이젠 인영이의 운명이야.. 인영이의 운명은 너무 잘 풀릴거라서 어디서든 성공할거야. 뭘해도 잘 될 운이지. 인영이의 귀나 코는 재산을 모으고 아주 잘 살 팔자거든.
뭐든지 잘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해.
이번 주말에는 인영이도 보고 오빠도 보겠어. 오빠도 지난주
지난주에 못봐서 너무 아쉽다. 직장 생활이 그래.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없고. 다수가 하기로 하면 개인은 따라야 하지. 엄마가 경험을 했으면서도 인영이도 그런 조직생활을 하라고 해야하니... 참 말이 안된다.
요즘 들어 환절기라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 시간 맞춰 일어나야 하는 생활을 견디고 있으니 인영이가 정말 대단해.
이제 정말 두달 안남았네... 이때는 미끄럼 타듯 시간이 빨리 갈거야. 엄마는 더 빨리 가면 좋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이젠 인영이의 운명이야.. 인영이의 운명은 너무 잘 풀릴거라서 어디서든 성공할거야. 뭘해도 잘 될 운이지. 인영이의 귀나 코는 재산을 모으고 아주 잘 살 팔자거든.
뭐든지 잘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해.
이번 주말에는 인영이도 보고 오빠도 보겠어. 오빠도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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