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9-1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구나
날마다 시작할수있는 하루가 주어지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지금 창밖에는 제법 비가온다
가을비인가보다
덥고도 지겨웠던 여름도 자연의 섭리에는 어쩌지 못하고 물러나는구나
그래서 자연은 위대한가보다
인간이 자연을 어찌하지는 못해도 자연의이치에 맞게그때그때 잘살아가는것이 인간으로는 최선일거야
너도 지금 처한 상황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니
엄마아빠는 멀리있어도 걱정이없다
울아들이 애기인줄 알았더니 어느세 훌쩍 자랐구나
너나 주희가 어릴때는 언제 너희들이 컬까? 하고 세월이 언제 가는가했더니 돌아서니 너는 벌써 청년이 되어있구나
어떤이들은 자기자식들이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구나
날마다 시작할수있는 하루가 주어지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지금 창밖에는 제법 비가온다
가을비인가보다
덥고도 지겨웠던 여름도 자연의 섭리에는 어쩌지 못하고 물러나는구나
그래서 자연은 위대한가보다
인간이 자연을 어찌하지는 못해도 자연의이치에 맞게그때그때 잘살아가는것이 인간으로는 최선일거야
너도 지금 처한 상황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니
엄마아빠는 멀리있어도 걱정이없다
울아들이 애기인줄 알았더니 어느세 훌쩍 자랐구나
너나 주희가 어릴때는 언제 너희들이 컬까? 하고 세월이 언제 가는가했더니 돌아서니 너는 벌써 청년이 되어있구나
어떤이들은 자기자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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