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인성아 (6반3번)

작성자
인성엄마..
2007-08-01 00:00:00

잘 지내니.
벌써 이주일째가 되어 가네(아들도 벌써라도 느껴질라나...)
날씨가 많이 덥다.
항상 밝게 생활하고 오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환한 모습으로 만나자.


"현재 살고 있는 세상만큼 네게 중요한 것은 없다.
세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지금 보고 느끼는 것들이 후에는 어떤것보다 좋은 재산이 된다.
지금 세상을 읽지 못하면 나이가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