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와같이...
- 작성자
- 아빠가
- 2015-09-21 00:00:00
아들 사랑한다
고생이야 말로 표현이 안대겠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있는
우리웅이를 보면 아빠는 마음이 든든하구나 항상 어린애로만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할일을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생각에 우리웅이가
많이 성장 했구나 하는 생각에 아빠가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하는구나.
우리웅이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내겠지 올해는
이렇게 보내는걸 삶에 한추억으로 잘포장하자구나.
엄마가 항상 편자를 썼었잖아 그런데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엄마가 지금 연락이 와서 아빠가 대신 편지를 쓰는거야.
그리고 내일 징병검사 가는거 알고있지 아빠가 같이해야하는데
아빠가 출근때문에 함께하지못해서 미안하고 외삼촌이 함께
고생이야 말로 표현이 안대겠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있는
우리웅이를 보면 아빠는 마음이 든든하구나 항상 어린애로만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할일을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생각에 우리웅이가
많이 성장 했구나 하는 생각에 아빠가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하는구나.
우리웅이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내겠지 올해는
이렇게 보내는걸 삶에 한추억으로 잘포장하자구나.
엄마가 항상 편자를 썼었잖아 그런데 집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엄마가 지금 연락이 와서 아빠가 대신 편지를 쓰는거야.
그리고 내일 징병검사 가는거 알고있지 아빠가 같이해야하는데
아빠가 출근때문에 함께하지못해서 미안하고 외삼촌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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