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흩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여호와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
(시편 93장1-5절로 말씀 )
하나님께서는 고통속에 부르짖으며 간구함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며 기적도 베푸시고 소망도
해결되는 역사를 이루도록 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단다.
아무노력도 없이 영광의 열매는 주어지지 않듯이 힘들게 순간순간을 노력하며 땀 흘릴 때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추수의 기쁨도 주시리라고 믿는다.
우리 웅이가 좀 더 힘내고 인내로 열공한다면 그 끝의 영광은 전부 웅이의 땀으로 얼룩졌던 노
력의 소산물이 되어 가고자 희망했던 간절히 원했던 대학의 합격이라는 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