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학년 10반 5번 유나라

작성자
최 영순
2007-08-01 00:00:00
대견하고 고마운 나라야!!
공부를 더 잘하고 싶어서 너 스스로 선택한 생활이
많이 힘들진 않은가 모르겠다

국토순례도 종단 횡단 완주했던 네가
힘들어서 포기하는일은 없겠지만
엄마는 그래도 염려가 되는구나~

엄마눈에는 마냥귀엽고 철없어보이는 네가
매번 용기내어 좀더 낳은 너를 만들려고 애쓰는모습보면
정말 든든하고 자랑스럽단다 ㅎㅎ

랩이 궁금하니? ㅎㅎ
13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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