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5-10-01 00:00:00
하루 늦게 학원에 도착해서 잘적응하고 있겠지
집에서는 한없이 편하게 쉬고 갔으니 학원에서는
완전 열심히하고 있겠구나
집에서는 쉬고 학원에서는 공부하고...
잘했어
실컷 쉬고나면 미련없이 공부에 집중 할 수있겠지
하루하루가 긴장되는 날이겠어
이제는 실감정도가 아니라 피부로 느낄수 있는숫자만 남았구나
세월의 흐름에 또 한번 놀랄수밖에 없네 ㅋ
너의 하루하루가 모여서 9개월이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훅 ~~ 지나갔네
너의 긴인생 여행에 후회없는 시간이 되고있다고 스스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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