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내 뜻을 아시는 하나님

작성자
엄마
2015-10-03 00:00:00
"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배불리시며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마람을 볼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 (시편14711-18)
항상 웅이의 선택과 고민을 귀 기우려 들으시고 해결하시려 애쓰시는 감사와 은혜의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드린단다.
남은 기간 지혜와 총명으로 채우사 열심히 노력한 무게보다 수천 수만배 좋은 결과로 자신의 가고자 하는 길 꼭 합격의 영광 주실 것 임을......
체력관리 잘해서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치지 않도록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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