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경흠)이 에게 16반 1번

작성자
엄마가
2007-08-01 00:00:00
사랑하는 아들 보아라





벌써 열흘이 지났구나.

잘 지내고 있지.

지금의 노력이 헛 되지 않도록 우리 열심히 하자.

이번 기회에 소극적인 성격도 바꾸어 보고

많은 질문을 하여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매사에 적극적으로 세상을 대하여야만 발전이 있단다.

만들어지는 성격이 90%고 선천적인 것은 10%란다

혜진이는 학원에 월.수.목 금 가는데 아침에 가면

저녘 10시에 끝나고 온단다.

동생도 원하는 희망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고 경흠이는 자신감을

얻어서 대학가는데 발판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보고 싶은 만큼 각자 하는일에 열심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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