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아빠
2015-10-04 00:00:00
아침 저녘으론 많이 쌀쌀해졌다.
가을인가보구나.
어제힘들게 다녀와서 또책상앞에 앉아야됨이 많이 힘들겠구나.
이제 저기쯤에 준비해온시간들의 결과가보이는듯하다.
아들 우리 조금만더 힘내자.
작년 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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