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17번 김상혁 보렴
- 작성자
- 정읍에서 엄마가
- 2007-08-13 00:00:00
맹장 통증이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엄마 마음이 내내 편치 않았어
너가 얼마나 힘이 들면 그럴까 싶어서
속상하고 맘 아프고 후회스럽고 그랬단다
혁아
많이 힘드니?
주말도 없이 요일개념 느낄 겨를 없이 하루하루 지내는것이
그리도 많이 힘들었어?
에공 어쩌니? 우리아들
빨리 토욜 되어서 너 보고싶다
그래야 안심이 될것 같아.
널 보기 전엔 안심이 안될것 같아서..이번 한주 내내
엄마는 안절부절 못하는 시간이 될것 같다.
혁아
건강관리 잘하는것도 능력이란다
아프지 않을만큼
정신적으로 여유 가지고..마지못해 짜증스럽게 하지말고
우울하게 지내지 말고
밝고 긍정적으로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까
너가 얼마나 힘이 들면 그럴까 싶어서
속상하고 맘 아프고 후회스럽고 그랬단다
혁아
많이 힘드니?
주말도 없이 요일개념 느낄 겨를 없이 하루하루 지내는것이
그리도 많이 힘들었어?
에공 어쩌니? 우리아들
빨리 토욜 되어서 너 보고싶다
그래야 안심이 될것 같아.
널 보기 전엔 안심이 안될것 같아서..이번 한주 내내
엄마는 안절부절 못하는 시간이 될것 같다.
혁아
건강관리 잘하는것도 능력이란다
아프지 않을만큼
정신적으로 여유 가지고..마지못해 짜증스럽게 하지말고
우울하게 지내지 말고
밝고 긍정적으로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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