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작은딸

작성자
아빠
2015-10-14 00:00:00
아침으론 몸을 잔뜩 우그리게 하다간
오후엔 더워서 윗옷을 하나둘 벗어야 되는
변덕 스러운 날씨네

우리딸 마음도 그럴것 같은데 혹시
그렇지 않을꺼야 그지
이제 진짜로 몇일만 마무리 잘하면 되는데~

예은아
오늘은 아빠가 예은이가 많이 보고 싶네
언니도 보고 싶고

아빠가 가을 타나 보다
폰속에 웃고 있는 네 모습 언니 모습
번갈아 가면서 한참이나 봤다

언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