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작성자
엄마
2015-10-17 00:00:00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 (시편1381-61391-5 )
구역식구들하고 검단산에 다녀왔단다. 전에도 갔었는데 엄마는 무릎이 아파서 못갔단다.
오늘은 점심식사를 검단산밑에서 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갔는데 잘 다녀온 것 같다.
그동안 일자산엘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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