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게 하사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울지니
- 작성자
- 엄마
- 2015-10-24 00:00:00
"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2-15)
계속되는 탁한 날씨 때문인지 컨디션이 많이 가라앉아 목캔디를 먹고 나니 좀 괜찮은 것 같구나.
형아는 기침도 하면서 열이 좀 있어서 감기약을 먹었단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니 특벌히 감기조심하고 체력분배를 잘 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둔촌2동과 길동에 노인잔치가 열렸단다.
우리 적십자에서는 재난이나 재해때 출동하는 밥차가 출동해서 80키로의 밥을 지었단다.
갈비탕과 겉절이 깍뚜기잡채나물반찬과자 과일떡등을 준비해서 공연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단다. 물론 봉사하는 사람들은 엄청 피곤했지만......일자산 올라가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2-15)
계속되는 탁한 날씨 때문인지 컨디션이 많이 가라앉아 목캔디를 먹고 나니 좀 괜찮은 것 같구나.
형아는 기침도 하면서 열이 좀 있어서 감기약을 먹었단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니 특벌히 감기조심하고 체력분배를 잘 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둔촌2동과 길동에 노인잔치가 열렸단다.
우리 적십자에서는 재난이나 재해때 출동하는 밥차가 출동해서 80키로의 밥을 지었단다.
갈비탕과 겉절이 깍뚜기잡채나물반찬과자 과일떡등을 준비해서 공연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단다. 물론 봉사하는 사람들은 엄청 피곤했지만......일자산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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