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작성자
엄마
2015-10-28 00:00:00
"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고후87-12)
그리 많은 비는 아니지만 비 온 뒤의 공기의 상쾌함이란 목마른 뒤의 냉수 마시는 것보다 더 간절하고 깔끔한 입맛 같구나. 더 많은 비가 내려서 가뭄 해갈이 되어 간절히 기다리는 농사짓는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아울러 우리 웅이의 이루고자 하는 바렘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의 예배가 더욱 거룩할 수 있기를 기도한단다.
오늘은 대한적십자사가 창립된 지 110주년이 되는 해란다. 기념행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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