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을 위하여 파종할 좋은 땅을 일으키리니
- 작성자
- 엄마
- 2015-11-01 00:00:00
"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
( 잠언 4 5-8 )
지금이 밤1시56분인데 형아가 알바 끝나고 마악 들어왔단다.
11번가에서 11월 행사를 하는데 형아네 아웃백에서도 그 행사에 참여하기에 손님들이 최고로
많아 너무 힘 들었는지 얼굴이 핼쓱해서 들어와 엄마의 마음이 짠하구나.
전철도 끊겨서 택시 타라고 했더니 2시간 알바비가 아깝다고 집까지 뛰어와 잠바가 흠뻑 젖었더구나.
40여분을 뛰어왔는데 날씨가 거의 영하로 떨어지고 바#46982도 불어 얼굴과 손은 빨갛고 잠바안쪽은
땀으로 젖어서 감기 걸릴까 걱정이구나.
그만 두라고 해도 계속 하니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
( 잠언 4 5-8 )
지금이 밤1시56분인데 형아가 알바 끝나고 마악 들어왔단다.
11번가에서 11월 행사를 하는데 형아네 아웃백에서도 그 행사에 참여하기에 손님들이 최고로
많아 너무 힘 들었는지 얼굴이 핼쓱해서 들어와 엄마의 마음이 짠하구나.
전철도 끊겨서 택시 타라고 했더니 2시간 알바비가 아깝다고 집까지 뛰어와 잠바가 흠뻑 젖었더구나.
40여분을 뛰어왔는데 날씨가 거의 영하로 떨어지고 바#46982도 불어 얼굴과 손은 빨갛고 잠바안쪽은
땀으로 젖어서 감기 걸릴까 걱정이구나.
그만 두라고 해도 계속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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