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작성자
엄마
2015-11-02 00:00:00
"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
(시1112-6 )
차분하게 요점정리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 동안의 노력보다 더 많은 은혜 주실 주님의 역사하심에 기대어 염려하지 말고 하던 그대로 열공 했으면 좋겠다. 수고하고 애쓴만큼의 결실은 풍성하게 거둘 수 있음을 엄마는 굳게 믿으며 우리 웅이를 응원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웅이
어제는 시청광장에서 적십자 희망나눔 걷기대회가 열렸단다.작년보다는 날씨가 춥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덜 모였지만 그래도 광장을 거의 매울 정도로 참석해서 청계천 둘레길을 걸었단다.
아이돌 가수와 기성가수들도 참석하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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