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32)^*^

작성자
엄마
2015-11-02 00:00:00

지난 주에 무척이나 추웠는데 괜찮았어?
긴 팔 옷이 없어서....

이제 긴 마라톤의 결승점이 눈 앞에 보이는 지점까지 와 있네.
정말 일주일만 지나면 우리 딸 집으로 돌아오겠네.
다들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지.
우리도 모두 기다리는 날이야.

마무리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남은 일주일동안 과목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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