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

작성자
맘~
2015-11-03 00:00:00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산과들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고있어...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갔다
아들~ 이제 몇칠만 지만면 기나긴 싸움도 끝이네
하루하루 막바지라 치웅이 많이 힘들겠다
조금만 더 힘을내자 치웅아
모든일은 마무리가 중요해. 치웅이가 목표한곳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왔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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