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갈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 작성자
- 엄마
- 2015-11-04 00:00:0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3313-1620 )
아침 안개가 너무나 자욱하여 베란다 앞 나뭇가지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창문밖의 세상이 온통 뿌옇구나.
방송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출입을 자제하라고 안내방송을 하는데 아빠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츨근을 해서 걱정이 좀 앞서기도 하구나.
웅이는 실내에 있으니 다행이지만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지 궁굼하기도 하고 걱정이다
며칠동안은 중국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밀려와 머무르면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니 세안자주하고 손발도 께끗이 씻고 생활했으면 좋겠다.
12동 경비실옆에서 계란빵과 어묵 #46498복이를 파는 트럭이 저녁나절동안 장사를 하는데 웅이 생각이 나더구나 사봤자 먹을 웅이도 없고 형아도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3313-1620 )
아침 안개가 너무나 자욱하여 베란다 앞 나뭇가지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창문밖의 세상이 온통 뿌옇구나.
방송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출입을 자제하라고 안내방송을 하는데 아빠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츨근을 해서 걱정이 좀 앞서기도 하구나.
웅이는 실내에 있으니 다행이지만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지 궁굼하기도 하고 걱정이다
며칠동안은 중국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밀려와 머무르면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니 세안자주하고 손발도 께끗이 씻고 생활했으면 좋겠다.
12동 경비실옆에서 계란빵과 어묵 #46498복이를 파는 트럭이 저녁나절동안 장사를 하는데 웅이 생각이 나더구나 사봤자 먹을 웅이도 없고 형아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