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데 없이 잘 지내고 있니?^-^
15일날 휴가 나온다며~
엄마가 1시에 데리러 간다고 기다리고 있으래~^^
글구보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휴가 왔다 간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나온다고 하는 것 같아...^^
물론 너야 그곳에서 지내다보면 얼른 집에 오고도 싶고,
나가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느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만^^;;
난 바쁘게 학교에서 애들이랑 지내다보니까 하루 정말 짧게 느껴져ㅋ
요즘 고 3 애들은 18일날 모의고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