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 주돌아~

작성자
아빠
2016-01-04 00:00:00
울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우리 주돌이가 무척 자랑스럽구나. 이제 14살 밖에 안되었지만 어엿히 혼자 생활도 잘 하고... 아빠는 우리 아들이 이제부터 매우 독립심이 강하고 자존감이 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엄마도 말씀하셨지만 집과 관련해서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옷은 항상 따뜻하게 입고 음식도 따뜻하고 안전한 음식만 먹어야한다.

필요한 물품들 있으면 꼭 선생님께 말씀드려 엄마 아빠가 전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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