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동휘에게

작성자
엄마
2016-01-04 00:00:00
동휘야~~~~~잘 지내고 있지?

밤에 잠드는건 어떤지...

아침에 일어나는건 힘들지 않은지...

밥은 잘 먹고있는지..

궁금한것 많지만...우리 동휘가 스스로 잘 하리라 생각한다.

아픈곳은 없지?

엄마. 아빠. 담은이 모두 평상시처럼 지내. 담은이가 오빠 이야기 많이한다...

우리가 이렇게 오랬동안 떨어져보는게 처음이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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