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문성원
2016-01-04 00:00:00
준희야~안녕?
준희를 기숙학원에 내려 놓고 온 지 벌써 5일이 지났네 ㅠㅠ 씩씩한 준희라서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준희가 없으니 허전하고 쓸쓸하네.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하는 준~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고 미래를 멋지게 준비하는 울 아들이 되길 엄마는 기도할게
1월2일에는 형한테 면회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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