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똥강아쥐~~~

작성자
정해진 엄마
2016-01-04 00:00:00
해진아~

잘 지내고있니?
사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지난
기분이 든다...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잠자리는 어땠는지 샤워하는데 불편한건 없는지 수업하는데 어렵진 않은지
엄마가 궁금하고 걱정되서 하루하루를 우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