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견디고 마지막에웃어라
- 작성자
- 태완맘
- 2016-01-05 00:00:00
며칠이 몇달같다 너도 그러하고 집도 그러하다 많이 적막이 감도는건 어쩔수가 없구나 며칠동안 많이 힘들었을것이고 아직 몸에 배기까지 좀더 견디어야 할것이다 스스로 택하고 간길 힘들어도 이를 악물을수밖엔... 다른 변명도 알다시피 통하지 않을것이란걸 니가 넘 잘알터이니...
힘들어도 힘들어도 지나간 아쉬운 돌아오지않고 가버린 너무도 아까운세월을 생각하기바란다 이제는 하루하루를 잘 생활하는 너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며 "오늘도 잘했구나 태완아 "하며 너의 머리를 스스로 쓰다듬어 보아라 책상머리에 있는 십자가를보며 글귀를중얼거리며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아라 도
힘들어도 힘들어도 지나간 아쉬운 돌아오지않고 가버린 너무도 아까운세월을 생각하기바란다 이제는 하루하루를 잘 생활하는 너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며 "오늘도 잘했구나 태완아 "하며 너의 머리를 스스로 쓰다듬어 보아라 책상머리에 있는 십자가를보며 글귀를중얼거리며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아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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